회사에서 처음 제안서를 쓰라는 업무가 떨어졌을 땐 아무 제안서나 보고 좋아 보이는 장표를 카피앤페이스트 하는 것이 고작이었지만 수주도 잘 되고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어떤 분야든지 쉽게 쓸 수 있는 제안서 및 보고서 작성 방법론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래된 분야인 전통 마케팅 및 컨설팅에 대한 서적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축적된 지식을 담은"마케팅전쟁","컨셉"등의 책은 온라인 웹 기획 및 제안방법론이 전무했던 시절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제안서 및 보고서 작성은 비단 나만의 고민은 아니었고 고객들도 마찬가지로 보고서 쓰는데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심지어 파워포인트 다루기 힘들어 하는데 보고서를 쓰라하니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