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노출 되기 위해서 구글.네이버가 제시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하는 것이구요.
네이버는 검색엔진 최적화가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구글을 따라 가고는 있지만 전면적으로 시행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구글은 창업부터 지금까지 고객이 정확히 원하는 검색 결과를 상단에 배치하고자 많은 알고리즘과 200개 정도 되는 랭킹 신호를 만들어 왔습니다. 반대로 검색엔진 상위노출을 하고자 하는 많은 마케팅 담당자들은 이 신호를 분석하고 역으로 이용하고자 연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글은 기술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구글이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은 ① 모바일 친화성과② 페이지 속도 최적화입니다.
구글 분석 결과에 대해 의미를 해석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고 사이트 개편 후 바로 적용하기에는 안정화 과정을 거치면서 소스를 수정해야 하기에 다소 무리인 부분도 많습니다.
저희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사이트 오픈 후 수정할 것이 많은데 css, js 파일을 압축하고 다시 풀면서 운영하기에는 어렵죠? ㅜㅜ 그렇지만 결국, 구글이라는 기술기업이 제공하는 가이드를 따라야 검색엔진 상위 노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 할 수 있기에 안정화가 되면 모든 사항을 다 적용 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체크 할 웹사이트 URL을 입력해 보시면 됩니다.
뿐만아니라 최근 개편 된 구글 Search Console을 보면 HTML요소 및 모바일친화성, 페이지속도 최적화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고 개선을 요구 합니다.
구글 Search Console 결과를 분석해 보면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신호도 숨어 있습니다.
한가지 예로, 저희 사이트 중 최근에 개편을 한 사이트가 있는데 PC 버전 부터 먼저 오픈을 했습니다.
(모바일 버전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았었고 반응형 홈페이지 버전은 이번 주에 마무리해서 재오픈 할 예정입니다.)
즉, 구글은 디바이스 별 검색 차별화 전략을 이미 실행하고 있습니다. PC웹 구글 검색결과에서는 모바일에 적합하지 않다는 오류까지 보여 줍니다. 전 당황스러운데 고객에게는 매우 친절하죠?
아래는 구글 Search Console > 실적 > 기기 탭을 클릭한 화면입니다. 여기에서 기기별 검색노출량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테크니컬 SEO중 HTML 최적화는 단순한 편이라 동일한 검색랭킹 순위를 가지고 있는 도메인들이 많고 키워드 최적화도 방법론이 많이 알려져서 변별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좋은 예로 모바일이 나오면서 작은 화면에서 고객을 고려하고자 UX가 트렌드가 됐었죠.
마찬가지로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기술기업에게는 모바일 시대에 페이지 속도는 고객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속도가 느리면 한국사람은 바로 나가버리니 네이버는 더할려나요? ^^
구글이 직접 2개의 도구를 제작해서 발표했다는 것과 Search Console에서 결과를 측정하고 문제점을 지적해준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행보로 보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제목처럼 "구글/네이버는 기술기업"이니까요. 구글의 ①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 ② 페이지 속도 최적화 도구에 대해서는 준비되는 대로 긴 글로 한번 더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제작의 전체 과정, 특히 개발, 서버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알기 어려운 도구입니다.
이 부분이 검색엔진 최적화의 랭킹 신호가 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이런 부분을 디테일하게 측정하지 않는 SEO 전문가가 있다면 전문가가 아니게 된 것입니다.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